튼튼이는 등에 트러블이 많이 생겨서
등 주위로 펴발라줬는데
일주일 정도 되니
습진 자국이 들어가는 것 같다.
출산하고 나니 튼튼 엄마가 피부 트러블이 심해졌다.
아무래도 호르몬의 작용 때문인 것 같은데
팔 다리가 많이 가렵다고 한다.
튼튼엄마가 10일정도 발랐는데
눈에 보이게 다리 트러블이 많이 진정되었다.
튼튼이도 등이 덜 가려운지
밤에 푹잠을 잔다.
'태열' '땀띠' 등 피부 트러블이 있는 아기들에게는
도움이 될 만한 제품이다.
출처 : https://blog.naver.com/bantol7/2215230167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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